증평군, 전입축하금·청년 월세 지원 확대…5만원→10만원
뉴스1
2026.01.05 08:28
수정 : 2026.01.05 08:28기사원문
(증평=뉴스1) 이성기 기자 = 충북 증평군은 인구 유입 촉진과 청년 주거 안정을 위해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했다고 5일 밝혔다.
전입축하금은 전입자 1인당 기존 5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두 배 인상했다. 인상한 지원금은 올해 1월 1일 이후 증평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한다.
지원 요건을 충족하면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한 지원금을 적용한다.
군은 이번 조치가 전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청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전입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신규 전입자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려는 취지"라며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실효성 있는 인구·청년 정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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