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법 경영 체계 고도화"...대상,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
파이낸셜뉴스
2026.01.05 09:26
수정 : 2026.01.05 09:26기사원문
공정거래 관련 준법 경영 시스템 강화 선언
조직별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 확대…자율준수 문화 내재화
[파이낸셜뉴스] 대상은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를 선포하고, 공정거래 질서 확립과 준법 경영을 고도화한다고 5일 밝혔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은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령을 스스로 준수하기 위해 마련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대상은 공정거래를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핵심 가치로 삼고, 투명하고 윤리적인 경영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나아가 대상은 올해부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조직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준법 지원 활동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대상은 △공정거래 관련 법령 위반 리스크 사전 예방 강화 및 신속한 시정조치 △경영진 및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공정거래 관련 교육 확대와 조직 운영시스템 내 자율준수체계 내재화 △자율준수 프로그램 운영의 지속적인 고도화 등 세 가지 원칙을 제시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문화를 일상 업무 전반에 정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공정거래 자율준수는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한 필수 요소"라며 "2026년을 공정거래 자율준수의 원년으로 삼아 실무 중심의 자율준수 시스템을 체계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security@fnnews.com 박경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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