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올해부터 전입축하금·청년 월세 지원 확대

뉴시스       2026.01.05 09:25   수정 : 2026.01.05 09:25기사원문

(출처=뉴시스/NEWSIS)


[증평=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올해부터 전입축하금과 청년 월세 지원금을 확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전입축하금은 1인당 기존 5만원에서 10만원으로 두 배 인상된다. 인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군으로 전입한 세대부터 적용된다.

청년 월세 지원금 역시 월 5만원에서 월 10만원으로 상향된다.

지원 대상은 증평에 주소를 둔 18~39세 이하 1인 미혼 가구다.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의 무주택자 중 임차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70만원 이하의 임대차 계약을 체결한 경우다.

올해 상반기 신청자부터 인상된 지원금이 적용된다.

군 관계자는 "전입과 동시에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강화해 청년과 신규 전입자의 정착 여건을 개선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인구 구조 변화에 대응하는 인구·청년 정책을 계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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