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미래교육 대응해 조직개편…AI·메이커 교육 통합
뉴스1
2026.01.05 09:39
수정 : 2026.01.05 09:39기사원문
(안동=뉴스1) 김대벽 기자 = 경북교육청은 5일 미래교육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핵심 교육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조직을 개편한다고 밝혔다.
교육청은 한시기구인 미래학교추진단의 존속 기간을 올 연말까지 1년 연장해 공간재구조화 사업과 학교복합시설 조성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또 안동·상주·청도교육지원청 소속 학생수련원을 직속기관인 화랑교육원 분원으로 개편해 수련기관 간 협업과 자원 공유를 강화하고, 교육과정 연계 체험·수련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운영 효율을 높일 방침이다.
이와함께 발명체험교육관(경주), 메이커교육관(구미), 의성교육지원청 인공지능교육센터를 통합해 직속기관인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을 신설한다.
화랑교육원 분원과 경북도교육청발명인공지능교육원 개편은 오는 3월부터 시행된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