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 기업, CES 2026서 AI·스마트시티 기술 선보인다
뉴시스
2026.01.05 09:39
수정 : 2026.01.05 09:39기사원문
[세종=뉴시스]송승화 기자 = 세종시는 오는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국제전자제품박람회(Consumer Electronics Show·CES) 2026'에 관내 기업 3곳이 참가한다고 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기술(IT)·전자제품 전시회인 CES는 인공지능(AI), 디지털 헬스케어, 미래 모빌리티 등 글로벌 미래 산업 동향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자리다.
참가 기업은 ▲나와(NAWA) ▲씨앤 ▲앰플랩이다.
나와는 인공지능 기반 일회용컵 자동 세척·건조·압축 기술을 적용한 스마트 분리배출기 '컵끼리'를 선보인다. 앰플랩은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과 업무자동화, 표준 규격 문서화를 통해 업무 처리 비용을 절감하는 'AI 기반 제조공장용 솔루션 프로그램(FACTORY X)'을 소개한다.
씨앤은 고해상도 인공지능 영상감시장치를 제작·판매하는 업체로 자체 개발한 지능형 원격접속장치를 결합해 스마트시티 환경에 최적화된 통합 영상보안 기술을 선보인다.
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박람회는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을 꿈꾸는 세종시 기업에 매우 중요한 기회"라며 "관내 기업들이 미래 산업 분야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세계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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