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사업 접수…2월11일까지
뉴스1
2026.01.05 10:10
수정 : 2026.01.05 10:10기사원문
(고성=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고성군이 농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한 '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 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이 사업은 영농창업 희망자와 가업 승계자 등 성장 가능성이 큰 인재를 선발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을 종합 지원해 농업 발전을 주도할 정예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다.
농업 관련 학과(고교·대학)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육성 자금을 가구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다. 대출 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상환 조건은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분할상환이다.
사업 신청은 온라인 '농업e'를 통해 진행되며, 다음 달 11일까지 접수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 평가와 전문 평가기관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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