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치매 치료비 지원 문턱 낮췄다…소득 관계없이 혜택
연합뉴스
2026.01.05 10:13
수정 : 2026.01.05 10:13기사원문
정읍시, 치매 치료비 지원 문턱 낮췄다…소득 관계없이 혜택
(정읍=연합뉴스) 김동철 기자 = 전북 정읍시는 올 1월부터 치매 치료비 지원의 소득 기준을 폐지하고 모든 치매 환자에게 약제비를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치매 환자로, 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하면 소득과 관계없이 누구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범위는 치매 치료 약제비와 약을 처방받은 당일 발생하는 진료비의 본인 부담금이다.
지원 금액은 월 최대 3만원(연간 36만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급된다.
문의는 정읍시 치매안심센터(☎ 063-539-694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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