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맞벌이·다자녀가정에 청소 등 돕는 가사관리사 파견
연합뉴스
2026.01.05 10:26
수정 : 2026.01.05 10:26기사원문
군산시, 맞벌이·다자녀가정에 청소 등 돕는 가사관리사 파견
(군산=연합뉴스) 최영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돌봄이 필요한 가정에 전문 가사관리사를 파견하는 가사서비스 지원사업을 펼친다고 5일 밝혔다.
가사관리사 지원 대상은 12세 이하 자녀를 둔 중위소득 120% 이하의 맞벌이, 다자녀 가정, 한부모 가정, 임산부가 있는 가구다.
총 300가구가 월 2회, 최대 5개월간 가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원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받는다.
이용진 시 인구대응담당관은 "아이를 키우는 가정에 가사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한 것"이라며 "가사서비스가 육아 가정의 일상에 작은 여유를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k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저작권자 ⓒ 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