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주덕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4만1천여마리 살처분
연합뉴스
2026.01.05 11:44
수정 : 2026.01.05 11:44기사원문
충주 주덕 산란계 농장서 AI 항원…4만1천여마리 살처분
(충주=연합뉴스) 김형우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주덕읍 소재 산란계 가금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H5 항원이 검출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우선 인력과 장비를 투입해 해당 농장에서 사육 중인 닭 4만1천660마리를 살처분하고 있다.
또 이 농장 반경 10㎞ 이내 19개 가금 농가(충주 10곳·음성 9곳)에 이동 제한 명령을 내렸다.
이 방역대 내 충주지역 농가 10곳에서는 가금류 26만6천마리를 사육 중이다.
조길형 충주시장은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매뉴얼을 철저히 지켜 빈틈없이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동절기 충북에서는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가 총 7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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