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스위스 주점 화재에 위로…"희생자에 깊은 애도"
뉴시스
2026.01.05 12:46
수정 : 2026.01.05 12:46기사원문
스위스 대통령에 전문 보내 …주점 화재 희생자·유가족에 위로
5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주석은 최근 발생한 스위스 발레주 주점 화재사고와 관련해 기 파르믈랭 스위스연방 대통령에게 보낸 위로전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시 주석은 "발레주 크랑-몽타나 마을에서 불행히도 심각한 화재가 발생해 중대한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며 "중국 정부와 중국 인민을 대표해 희생자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고 위로했다.
앞서 지난 1일 오전 스위스 남서부 알프스 휴양지인 크랑-몽타나의 한 주점에서 새해맞이 행사 도중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 이로 인해 적어도 40명이 숨지고 119명이 다쳤다고 스위스 당국은 전했다.
이번 화재는 샴페인 병에 꽂은 '스파클러(불꽃 캔들)'에서 발생한 불티가 목재로 된 천장 마감재로 옮겨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피해자 중에는 프랑스인 14명, 이탈리아인 11명, 세르비아인 4명 등 외국인도 다수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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