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자격검정 일정 확정
뉴시스
2026.01.05 14:22
수정 : 2026.01.05 14:22기사원문
올해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시험은 2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먼저 국가공인 완화검정은 5월 23일 실시된다.
이어 제2회 국가공인 정기 자격검정은 오는 8월 8일 서울, 부산, 울산 등 전국 5대 주요 도시에서 일제히 치러질 예정이다.
정기검정에는 해상물류 관련 학과 학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제한 없이 응시 가능하다.
시험 과목은 국제물류거래, 해운물류론, 정보통신기술(ICT) 요소기술개론, 스마트 해상물류 기술개론, 해상물류 정보통신 법령 등 모두 5개 과목으로 구성된다.
시험 접수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 누리집이나 울산항만공사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자율운항선박과 자동화 터미널 등 미래 해운물류 시장을 이끌 핵심 인력의 전문성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기준이 될 것"이라며 "올해 자격검정을 통해 해운물류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우수한 인재들이 많이 배출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마트해상물류관리사는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해상물류 분야에 접목해 스마트 항만 및 선박 등 급변하는 물류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울산항만공사가 도입한 자격 제도로, 지난 2024년 국가공인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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