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페인트, 김현정 신임 대표이사 선임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4:30   수정 : 2026.01.05 14:2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삼화페인트공업은 김현정 부사장을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고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인사를 통해 삼화페인트는 배맹달, 김현정 2인 각자 대표 체계로 전환된다. 김 신임 대표는 회계·법률 분야 전문성을 두루 갖춘 경영 전문가다.

김 대표는 고려대 졸업 후 2012년 공인회계사 시험에 합격했다.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한 뒤 2018년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김 대표는 2019년 삼화페인트에 입사한 이후 글로벌전략지원실장, 경영지원부문장 등을 역임하며 해외 사업, 구매, 재경 등을 총괄해 왔다. 특히 해외 계열사를 관리하며 글로벌 파트너십을 구축하는 한편, 해외 사업 모델을 기획하고 설계했다.

삼화페인트 관계자는 "김 신임 대표는 해외 사업과 경영 지원 전반에서 탁월한 역량을 입증해 온 인물"이라며 "회사가 국내를 넘어 글로벌 종합화학기업으로 거듭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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