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 금융은 은행 사명" 정상혁 신한은행장 경영전략회의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1.05 15:28
수정 : 2026.01.05 15:28기사원문
"생산적 금융 적극 나서야"
[파이낸셜뉴스] 정상혁 신한은행장은 5일 서울시 중구 본점에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생산적 금융 활성화 등 올해 주요 전략을 공유했다.
올해 신한은행의 전략 목표는 '미래를 위한 금융! 탁월한 실행! 함께 만드는 변화'다. 정 행장은 올해 주요 키워드로 '가속력'을 제시하면서 전략 방향으로 △생산적 금융 활성화 △고객중심 솔루션 체계 완성 △실효적 인공지능 전환(AX), 디지털 전환(DX) 추진 △전사적 혁신 모멘텀 강화 △지속가능한 신뢰 확립 등을 강조했다.
또 "영업 현장은 최적의 솔루션을 제시할 수 있는 형태로 개편하고자 한다"며 "창구 구분 없이 다양한 노하우가 결합된 '자산관리 솔루션'으로 더 큰 가치를 제공하는 혁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AX·DX 추진과 관련해서는 "AX혁신그룹을 통해 인공지능(AI) 실행력을 높여 나가는 한편 직원들이 새로운 AI서비스를 적극 사용해 보고, 개선점을 찾아 발전시키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리더들의 솔선수범을 당부했다.
정 행장은 "신설된 미래혁신그룹은 미래 타깃 고객군과 새로운 수익원을 발굴하고, 이에 부합하는 채널 변화와 혁신사업을 추진해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역할을 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금융보안 시스템과 고객 데이터 보호 체계 등 시스템과 제도를 강화하는 것은 물론 고객 정보를 다루는 임직원들의 인식도 더 엄격해져야 한다"며 "금융업의 기본인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고객정보 보호를 더욱 강화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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