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등' 수원FC, 우선 과제는 골문 안정…베테랑 GK 양한빈 영입
뉴스1
2026.01.05 15:07
수정 : 2026.01.05 15:07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도용 기자 = K리그2(2부리그)로 강등된 수원FC가 베테랑 골키퍼 양한빈(35)을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박건하 감독 체제로 거듭난 수원FC는 지난해 불안했던 골문을 가장 먼저 강화하며 승격에 도전하게 됐다.
특히 양한빈은 195㎝의 신체 조건과 빠른 반사신경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선방 능력이 강점으로 꼽힌다. 2025시즌 성남FC에서 플레이오프를 포함해 리그 27경기에 출전해 14차례 무실점을 기록했다.
수원FC는 "양한빈의 풍부한 경험과 경기 조율 능력은 수원FC 수비에 큰 안정감을 더할 것"이라면서 "양한빈의 합류를 통해 골키퍼 포지션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리고 시즌 전반에 걸쳐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기대할 수 있게 됐다"고 전했다.
양한빈은 "수원FC를 승리로 이끌기 위해 왔다. 팀이 더 높은 곳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모든 것을 쏟아붓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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