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현, 간부들에게 강조…"각자가 아산시장" "우문현답"
뉴시스
2026.01.05 16:12
수정 : 2026.01.05 16:12기사원문
시청 상황실에서 1월 확대간부회의 개최
[아산=뉴시스]최영민 기자 = 오세현 충남 아산시장은 5일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1월 확대간부회의 자리에서 현장 중심의 행정과 속도감 있는 업무 추진을 강조했다.
오 시장은 이날 "대한민국이나 아산시 모두 지난해가 대전환의 시기였다면 올해는 도약의 해"라며 ”실·국·소장과 읍면동장이 각자의 분야에서 '아산시장'이라는 각오로 시정을 이끌어 달라"고 말했다.
오 시장은 특히 예산 집행 방식에 대해 '민원 중심·조기 실행'에 방점을 찍었다. 그는 "소규모 숙원사업과 각종 장비·시설 예산은 가능한 한 빨리 집행해야 한다"며 "설계와 발주를 일괄적으로 진행하는 관행에서 벗어나 시급한 사업은 우선 설계·발주하는 유연함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오 시장은 최근 화두인 '충청권 행정통합'에 대한 선제적 대응도 지시했다. 그는 "광역 행정통합은 행정부 수반의 결정과 국회의 입법이라는 두 전제가 충족돼야 하는데 충남과 대전의 상황은 실현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그는 "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아산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각종 특례를 적극 발굴해 특별법에 반영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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