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원내대표 4파전 대진표 확정…과제는 위기 대응·당청 소통
뉴스1
2026.01.05 19:02
수정 : 2026.01.05 19:0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임세원 기자 =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보궐선거 대진표가 5일 확정됐다.
민주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오후 보도자료를 내고 한병도, 진성준, 박정, 백혜련 등 4명의 후보가 원내대표 선거에 등록했으며, 기호 추첨도 마쳤다고 밝혔다.
다만 출마자 모두 3선 의원이고 계파색이 뚜렷하지 않아, 특정 후보로 쏠림 현상은 크지 않을 것으로 관측된다.
원내대표 후보 등록은 5일 오후 6시까지이며, 선거는 권리당원 투표(20%)와 국회의원 투표(80%)를 합산해 11일 의원총회에서 당선자를 결정한다. 권리당원 투표는 10~11일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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