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윤리위원 2명, 임명 하루 만에 사퇴…"추가 인선 검토"
뉴스1
2026.01.06 10:11
수정 : 2026.01.06 10:11기사원문
(서울=뉴스1) 손승환 홍유진 기자 = 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된 7명 중 2명이 하루 만에 사퇴 의사를 밝힌 것으로 파악됐다.
지도부 관계자는 6일 통화에서 "언론의 윤리위원 명단 공개에 대해 항의하면서 두 분이 사의를 표명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민의힘은 전날(5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신임 윤리위원 7인 임명안을 의결했다.
이번 인선은 여상원 전 윤리위원장이 지난해 11월 당에서 사퇴를 종용받았다며 사임함에 따라 진행됐다.
통상 윤리위원장은 당 대표가 임명하지만, 이번에는 한동훈 전 대표의 이른바 '당원게시판 논란' 등 사안의 중대성을 감안해 윤리위원 간 호선으로 위원장 및 부위원장을 선출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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