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재산권 보호 상호협력"…관세청·中해관총서 손잡다
뉴시스
2026.01.06 10:31
수정 : 2026.01.06 10:31기사원문
한·중 양국 정상이 참석한 가운데 체결된 이번 양해각서는 양국 관세당국이 수출입 물품의 지식재산권 보호 중요성에 공감하고 공정한 무역환경 조성 및 단속 실효성 제고를 목표로 한다.
관세청은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수출입 통관 단계에서 양국의 지식재산권 보호 체계가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특히 위조상품 단속 정보의 상호 교환으로 국경에서 위조 물품의 조기 식별 및 통관 보류가 가능해져 단속 실효성이 높아지고 K-브랜드 상품의 보호 실효성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명구 관세청장은 "이번 양해각서의 중점 협력 사업인 지식재산권 침해 정보공유, 세관공무원 초청연수를 내실있게 추진해 K-브랜드에 대한 실질적 보호 효과를 강화하고 K-브랜드 수출활성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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