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안·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권역 전담 대응

뉴시스       2026.01.06 13:28   수정 : 2026.01.06 13:28기사원문
산림청, 공식 출범…동시다발 산불에 선제 대응

[대전=뉴시스] 산불진화헬기의 훈련 모습.(사진=산림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대전=뉴시스] 김양수 기자 = 산림청은 기후재난 영향으로 대형·동시다발성 산불이 증가함에 따라 대구·경북 동해안지역과 경남·부산·울산 남부권지역의 산불대응을 전담할 '동해안 국가산불방지센터'와 '남부권 국가산불방지센터'를 구축, 6일 공식 출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신설은 권역별 산불대응 거점기능 확보를 통한 산불대응 역량 강화, 산불발생 시 현장대응 신속성 및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각 센터는 평상시에는 산불진화 합동훈련, 산불진화인력에 대한 전문교육 등 산불대응 전문성을 강화 활동을 하게되며 산불발생 시에는 초기집중 대응을 위한 인력·장비·정보의 신속히 연계·지원 등 진압의 핵심 거점으로 운영된다.

산림청은 국가산불방지센터를 범정부 총력대응 거점으로 육성해 국가책임을 강화하고 인력 및 장비 확충, 과학기술 기반 대응체계 고도화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인호 청장은 "국가산불방지센터 출범은 산불대응 체계를 현장 중심으로 한 단계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수호하고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빈틈없는 산불 대응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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