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과학교육원, 겨울방학 중 체험행사 ‘과캉스’ 운영

뉴시스       2026.01.06 14:21   수정 : 2026.01.06 14:21기사원문
지역단체 연계 과학체험·화석 체험부스 체험 가능

[진주=뉴시스]경남과학교육원, 겨울 '과캉스' 실험교실.(사진=경남과학교육원 제공).2026.01.06.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과학교육원은 6일부터 17일까지 '2026 겨울방학 과캉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겨울방학 '과캉스'는 겨울방학 중 경남과학교육원에서 운영하는 과학탐구 프로그램을 통합한 과학교육을 의미하는 체험행사로 '과학 바캉스'의 줄임말이다.

현장 참가 프로그램으로 16~17일 양일간 ▲본원 특색과제인 화석 활용 체험교실 ▲여름방학 천체투영관 스페셜 ▲경상국립대학교 과학교육과 과학 체험부스 ▲한국실크연구원 체험부스를 체험할 수 있다.

사전 예약 프로그램으로는 ▲과학 실험교실(6~7일) ▲융합 레고 코딩 교실(7~10일) ▲과학 발명교실(9~10일)을 운영, 과학을 탐구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16~17일 2회에 걸쳐 '지식의 온(溫)도를 높이는 한겨울의 과학 강연'을 마련, 학생은 물론 교직원, 학부모 등 경남도민을 대상으로 전문가들이 참여해 과학에 대한 다양한 주제를 직접 들을 수 있다.

16일에는 임현균 한국표준과학연구원 책임연구원이 '내 머릿속 미술관'을 주제로 뇌과학, 학습하는 뇌에 관해 강연한다. 17일에는 이강영 경상국립대 교수가 '아인슈타인(반항+경이로움에 대한 사랑)'을 주제로 천재 과학자 아인슈타인의 삶과 업적에 대해 강연한다.


과학 강연 참석자 전원에게는 과학교육원에서 특별히 제작한 엽서를 제공한다. 또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일 20명에게 강연자의 저서(내 머릿속 미술관, 아인슈타인)를 증정한다.

경남과학교육원 이명주 원장은 "올 겨울방학 ’과캉스‘는 현장 참가 프로그램과 사전예약 프로그램으로 구분해 학생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면서 "과학교육원에서 보내는 '과캉스'로 추위를 이겨내고 과학을 체험하고, 과학을 이해하는 즐거움을 만끽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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