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도훈, 역대급 달걀 덕후 등극 "하루 15알씩 먹어"
뉴스1
2026.01.06 14:24
수정 : 2026.01.06 14:24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 김도훈이 '달걀 덕후' 면모를 드러낸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은 연초부터 역대급 팀워크를 발휘한다.
이들의 새해 첫 미션은 바로 달걀판으로 동시에 탁구공 옮기기. 미션 베테랑 유재석마저 "이 게임 정말 가능해?"라며 아우성치는 것도 잠시, 김도훈이 "제가 방법을 알았어요"라더니 몸의 반동을 이용한 적중률 100% 플레이로 기세를 높인다.
특히 상반신 천재 유연석까지 에이스 라인에 합세하자, 차태현은 "오늘 좀 괜찮은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성공도 하기 전부터 탁구공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급기야 유재석은 "진짜 놀라운 팀워크"라며 감탄한다고 해 기대감을 더한다.
이때 김도훈이 예상치 못한 덕후의 저력을 뽐내 흥미를 고조시킨다. 알고 보니 김도훈은 누구보다 달걀에 진심인 달걀 덕후. 김도훈은 "하루에 달걀 15알씩 먹는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더니, 심지어 달걀 연구원인 틈 주인에게 "제가 달걀 프라이도 반숙, 완숙으로 반반씩 해 먹을 수 있다, 어떻게 드시냐"며 본격 달걀 토론까지 나선다. 이에 김도훈은 달걀판 미션에서도 "저랑 잘 맞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발동, 달걀 덕후의 내공으로 미션 에이스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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