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틈만 나면,' 김도훈이 '달걀 덕후' 면모를 드러낸다.
6일 방송되는 SBS '틈만 나면,'에서는 '틈 친구'로 차태현, 김도훈이 출격해 예능 천재 신구조합으로 믿고 보는 웃음 티키타카를 선사한다.
이날 방송에서 유재석, 유연석, 차태현, 김도훈은 연초부터 역대급 팀워크를 발휘한다. 이들의 새해 첫 미션은 바로 달걀판으로 동시에 탁구공 옮기기. 미션 베테랑 유재석마저 "이 게임 정말 가능해?"라며 아우성치는 것도 잠시, 김도훈이 "제가 방법을 알았어요"라더니 몸의 반동을 이용한 적중률 100% 플레이로 기세를 높인다.
특히 상반신 천재 유연석까지 에이스 라인에 합세하자, 차태현은 "오늘 좀 괜찮은데?"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성공도 하기 전부터 탁구공 퍼포먼스까지 선보인다.
이때 김도훈이 예상치 못한 덕후의 저력을 뽐내 흥미를 고조시킨다. 알고 보니 김도훈은 누구보다 달걀에 진심인 달걀 덕후. 김도훈은 "하루에 달걀 15알씩 먹는다"고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더니, 심지어 달걀 연구원인 틈 주인에게 "제가 달걀 프라이도 반숙, 완숙으로 반반씩 해 먹을 수 있다, 어떻게 드시냐"며 본격 달걀 토론까지 나선다. 이에 김도훈은 달걀판 미션에서도 "저랑 잘 맞는 것 같다"며 자신감을 발동, 달걀 덕후의 내공으로 미션 에이스에 등극했다는 후문이다.
'틈만 나면,'은 이날 오후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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