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돌아이' 김재영, 최수영 위한 단독 콘서트…로맨틱 기류
뉴스1
2026.01.06 15:20
수정 : 2026.01.06 15:20기사원문
(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아이돌아이' 최수영과 김재영 사이 심상치 않은 로맨스 기류가 포착됐다.
6일 지니 TV 오리지널 드라마 '아이돌아이'(극본 김다린/연출 이광영, 극본 김다린) 측은 6화 방송을 앞두고 맹세나(최수영 분)와 도라익(김재영 분)의 로맨틱한 피아노 데이트가 담긴 스틸을 공개했다.
거듭된 위기 속에서도 도라익의 편이 되어준 맹세나, 여기에 홍혜주(최희진 분) 대신 맹세나의 손을 잡은 도라익의 엔딩은 깊어질 두 사람의 관계를 예고했다.
그런 가운데 공개된 사진 속 맹세나를 위한 도라익의 피아노 연주가 포착돼 설렘 지수를 높인다. 무너지는 순간마다 도라익을 일으켜세웠던 맹세나를 위해, 이번에는 도라익이 그 보답을 한다고. 먼발치서 바라만 보던 '최애'의 연주를 눈 앞에서 마주한 맹세나의 머뭇거림이 흥미롭다. 그런 손을 살며시 잡아끌어 오직 한 사람만을 위한 연주를 시작한 도라익의 모습이 심박수를 높인다. 도라익의 노래로 삶을 버텨왔던 맹세나가 어떤 감정을 마주할지 궁금해진다.
달콤함도 잠시, 이어진 사진 속 맹세나와 도라익의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듯한 맹세나와 도라익의 복잡한 눈빛은 이들 사이에 벌어진 일을 궁금케 한다. 무엇보다 앞선 예고편에서 "설명해 봐"라는 도라익의 모습도 공개된바, 두 사람에게 찾아온 위기를 짐작게 한다.
제작진은 "6일 방송되는 6화에서는 맹세나와 도라익이 더 깊고 진하게 서로에게 스며든다"라면서 "두 사람의 관계, 사건의 터닝포인트가 될 비밀들이 어떻게 밝혀질지, 그 비밀을 마주한 인물들의 감정이 어떻게 움직일지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아이돌아이' 6화는 6일 오후 10시 KT 지니 TV에서 공개되며, ENA를 통해 방송된다. OTT는 넷플릭스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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