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낙인 창녕군수 "새로운 정책 통해 창녕 미래 경쟁력 높일 것"
뉴스1
2026.01.06 15:33
수정 : 2026.01.06 15:33기사원문
(창녕=뉴스1) 박민석 기자 = 성낙인 경남 창녕군수가 6일 "기존 현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는 새로운 정책을 통해 창녕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성 군수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새해 군정 비전과 분야별 중점 추진 계획을 설명하며 이같이 밝혔다.
군은 또 대합·영남 일반산업단지 일원이 기회 발전 특구로 지정되고, 유림테크를 비롯한 17곳의 기업으로부터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소개했다.
군은 이 같은 작년 성과를 토대로 올해 △군민과 함께 도약하는 경제활력 도시 △행복한 삶이 있는 안전한 복지 도시 △세계유산과 함께하는 문화·관광·스포츠 융합 도시 △풍요로운 미래가 보장되는 친환경 농업도시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창녕군은 올해 함안군과 함께 개최하는 제65회 경남도민체육대회도 성공적으로 준비해 스포츠와 관광이 연계된 지속 가능한 지역 성장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성 군수는 "창녕의 균형 발전과 희망찬 미래는 군민이 함께할 때 완성될 수 있다"며 "'유네스코 3관왕' 도시라는 자부심이 군민 삶 속에서 실질적인 행복으로 꽃 피울 수 있도록 올 한해도 열심히 발품을 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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