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슬기 "故안성기 인터뷰 때 온기 잊지 못해…그 힘으로 열심히 살았다"
뉴스1
2026.01.06 16:26
수정 : 2026.01.06 16:26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방송인 박슬기가 혈액암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국민 배우' 고(故) 안성기를 추모했다.
박슬기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성기의 생전 인자한 미소가 담긴 사진 그리고 기사가 담긴 지면을 올린 후 "단독 인터뷰할 때 따스하게 대해주셨던 선생님의 온기를 잊을 수가 없다"는 글을 게재했다.
그러면서 "그때 받은 그 힘으로 지금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다"며 "영광이었습니다, 영면하십시오, 선생님"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안성기는 지난 5일 오전 9시 향년 74세로 별세했다. 지난 2019년 혈액암 진단을 받고 이듬해 완치 판정을 받았으나, 재발한 후 투명을 이어왔다. 이후 지난해 12월 30일 심정지 상태로 서울 순천향대병원 응급실에 이송됐고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아오다 세상을 떠났다. 빈소는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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