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자동차 부품 공장서 수산화칼륨 누출…운전자 등 3명 화상
뉴스1
2026.01.06 16:43
수정 : 2026.01.06 16:43기사원문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6일 오전 11시34분쯤 경북 경주시 외동읍에 있는 자동차 부품공장에서 화물차에 실려있던 수산화칼륨이 누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부품 공장에서 배송을 마친 윙바디 차량이 다른 목적지로 운행하려던 중 화물칸에 실려있던 플라스틱 용기가 파손되면서 600여 리터가 누출됐다.
신고를 받은 경주시와 소방 당국은 용기에 담겨있던 수산화칼륨 1000리터 중 600여 리터가 누출된 것으로 파악하고 흡착포 등을 이용 방재작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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