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걸 동생' 유스피어, 데뷔 6개월 만에 WM과 전속계약 종료
뉴시스
2026.01.06 18:35
수정 : 2026.01.06 18:35기사원문
[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걸그룹 '유스피어'가 WM엔터테인먼트를 떠난다.
WM엔터테인먼트는 6일 팬카페를 통해 "지난 12월 31일부로 유스피어와 당사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됨을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그 결과, 유스피어의 제작을 담당했던 이원민 대표와의 충분한 논의를 거쳐 전속계약 및 상표권에 관한 협의를 원만히 마무리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사와의 계약 종료 이후에도 양사가 긴밀한 협조 관계를 유지하며 멤버들이 원활한 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예정이며, 아티스트로 성장해 갈 유스피어의 도약을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해 6월 데뷔한 유스피어는 WM엔터테인먼트가 '오마이걸' 이후 10년 만에 선보인 신인 걸그룹이다. 소이, 채나, 다온, 시안, 서유, 로아, 여원 등 한국인 멤버 7명으로 구성됐으며, 데뷔곡 '줌'(ZOOM)으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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