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지원 "술 마시면 엄마한테 혼나"…알고 보니 주당?

뉴스1       2026.01.06 20:15   수정 : 2026.01.06 20:15기사원문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화면 캡처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예지원이 주당 면모를 드러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배우 예지원이 등장, 배우 서유정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서유정이 "언니 술 뭐 좋아해?"라고 묻자마자, "나 술 못 마셔"라는 대답이 돌아와 그를 당황하게 했다.

서유정이 "못 마셔?"라며 놀랐고, 예지원이 "어! 몰랐어? 나 술 못 마셔"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서유정이 "와인 먹지 않았나?"라며 의아해했다. 예지원은 "와인이 뭐지? 나 엄마한테 혼나. 여자가 어떻게 술을 마시니?"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예지원이 소주, 맥주를 섞어 마시자는 서유정의 제안을 받고, "원래 못 마시는데 오늘만 마시려고"라면서 웃었다.

특히 예지원이 소주를 고른 뒤 병뚜껑을 따는 모습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를 목격한 서유정이 "언니 고수 아니야? 내가 하수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예지원이 황금 비율로 술을 만들고, 원샷까지 했다. "목말라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제작진이 연예계 주당 소문에 관해 질문하자, 그가 "아주 옛날에 그랬다. 지금은 술이 많이 약해졌다"라고 고백했다.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