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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지원 "술 마시면 엄마한테 혼나"…알고 보니 주당?

뉴스1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화면 캡처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화면 캡처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화면 캡처
유튜브 '유정 그리고 주정' 화면 캡처

(서울=뉴스1) 이지현 기자 = 예지원이 주당 면모를 드러냈다.

6일 공개된 유튜브 콘텐츠 '유정 그리고 주정'에는 배우 예지원이 등장, 배우 서유정을 만났다.

이 자리에서 서유정이 "언니 술 뭐 좋아해?"라고 묻자마자, "나 술 못 마셔"라는 대답이 돌아와 그를 당황하게 했다. 서유정이 "못 마셔?"라며 놀랐고, 예지원이 "어! 몰랐어? 나 술 못 마셔"라고 재차 강조했다.

이에 서유정이 "와인 먹지 않았나?"라며 의아해했다. 예지원은 "와인이 뭐지? 나 엄마한테 혼나. 여자가 어떻게 술을 마시니?"라는 등 너스레를 떨었다.

이내 예지원이 소주, 맥주를 섞어 마시자는 서유정의 제안을 받고, "원래 못 마시는데 오늘만 마시려고"라면서 웃었다.

특히 예지원이 소주를 고른 뒤 병뚜껑을 따는 모습부터 심상치 않았다. 이를 목격한 서유정이 "언니 고수 아니야? 내가 하수인데?"라는 반응을 보였다.

여기에 예지원이 황금 비율로 술을 만들고, 원샷까지 했다. "목말라서~"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제작진이 연예계 주당 소문에 관해 질문하자, 그가 "아주 옛날에 그랬다. 지금은 술이 많이 약해졌다"라고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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