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 협약
뉴시스
2026.01.07 07:37
수정 : 2026.01.07 07:37기사원문
내년 4월 원주종합체육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대한가라테연맹, 원주시체육회와 함께 '제14회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개최 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과 오상철 대한가라테연맹회장, 정동기 원주시체육회장 등이 참석했다.
대회에는 우리나라를 포함해 일본, 중국 등 동아시아 7개국 선수 등 약 300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한가라테연맹은 대회 기획, 경기 운영 전반을 총괄한다. 원주시와 원주시체육회는 행정·재정적 지원을 비롯해 시설 제공, 인력 운영 등 실무 전반에서 적극 협력해 대회의 성공적 개최와 도시 브랜드 제고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이번 대회는 원주시가 보유한 우수한 스포츠 인프라와 대회 운영 역량을 국제무대에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비인기 종목인 가라테의 국내 저변 확대는 물론 국제대회를 통한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함께 도모할 계획이다.
원 시장은 "동아시아가라테선수권대회 유치는 원주시가 국제 스포츠 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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