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리 수요 급증, 美최대 D램 업체 마이크론 10% 폭등
뉴스1
2026.01.07 07:58
수정 : 2026.01.07 07:59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인공지능(AI) 열풍으로 메모리 반도체에 대한 수요도 급증하자 미국 최대 메모리 업체 마이크론의 주가가 10% 이상 폭등했다.
6일(현지 시각) 뉴욕증시에서 마이크론은 10.02% 폭등한 343.43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시총도 3865억달러로 늘었다.
미국의 경제 전문 매체 CNBC는 “올해 AI 칩 수요 폭증으로 인해 메모리 반도체 가격이 전년 대비 40% 가까이 상승할 것이라는 시장 전망이 마이크론의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분석했다.
이로써 마이크론은 지난 5일간 16%, 지난 한 달간은 44%, 지난 1년간은 246% 각각 폭등했다.
마이크론이 폭등함에 따라 세계 최대 메모리 업체인 한국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주가도 랠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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