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암산얼음축제' 취소…"포근한 날씨로 얼음두께 얇아"
뉴스1
2026.01.07 08:30
수정 : 2026.01.07 08:30기사원문
(안동=뉴스1) 신성훈 기자 = 경북 안동시가 오는 17~25일 열 예정이던 '암산얼음축제'를 취소하기로 결정했다고 7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암산얼음축제는 매년 30만 명이 찾던 영남지역의 대표적 겨울 축제다. 시는 올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신설하며 축제에 변화를 줄 예정이었으나, 최근 포근한 날씨로 축제장 얼음두께가 충분히 확보되지 않아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축제 취소를 결정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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