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붕어빵 세상' 된 에버랜드... '오둥이' 붕어빵 가족 초청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0:38
수정 : 2026.01.07 10:38기사원문
'붕어빵 러쉬' 스페셜 이벤트 맞아 붕어빵처럼 닮은 오둥이 가족 초청
[파이낸셜뉴스] 붕어빵 세상으로 변신한 에버랜드에 다섯 쌍둥이 '붕어빵 가족'이 등장했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에버랜드가 새해 새롭게 선보이고 있는 스페셜 이벤트 '붕어빵 러쉬' 현장에 붕어빵처럼 닮은 다섯 쌍둥이 가족을 초청했다고 7일 밝혔다. 에버랜드는 2026년 매월 새로운 테마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이는 '왓에버 시리즈 (Whatever Series)'를 론칭하고, 첫 번째 순서로 붕어빵 스페셜 이벤트를 1월 한 달간 펼치고 있다.
에버랜드는 겨울 대표 간식인 붕어빵을 테마로 한 1월 이벤트를 기념해 '붕어빵처럼 닮은 가족'의 의미를 보여주는 오둥이 가족을 특별 초청했다. 이날 오둥이 가족은 먼저 판다 세컨하우스에 방문해 쌍둥이 판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를 만나며 생명의 소중함과 성장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호랑이와 사자 등 다양한 야생동물을 가까이서 만나볼 수 있는 사파리 스페셜 투어에 참여해 전문 주키퍼의 생생한 설명과 함께 사파리 탐험을 즐겼다. 아이들은 창밖으로 펼쳐진 동물 세상에 눈을 반짝이며 연신 탄성을 터뜨렸다. 알파인 빌리지에서는 팥 붕어빵, 슈크림 붕어빵 등 다양한 붕어빵 메뉴를 맛보고, 포토타임과 공연을 관람하며 소중한 추억 사진도 남겼다.
겨울 시즌의 하이라이트인 눈썰매장도 찾았다. 눈 놀이터에 붕어빵 모양의 모자와 머리띠를 쓴 오둥이들이 등장하자 주변 방문객들의 반가운 시선이 집중되며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아이들은 스노우 플레이그라운드에서 썰매를 타고 눈 위를 뛰어놀며 겨울 눈놀이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김진수, 서혜정 부부는 "아이들이 자라면서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공간이 필요해 최근 에버랜드를 자주 떠올리고 있었는데, 이렇게 잊지 못할 하루를 선물해줘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함께 자주 방문해 더 많은 추억을 만들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one1@fnnews.com 정원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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