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점포 우선매각 추진…자금 수혈로 경영 정상화 도모
뉴스1
2026.01.07 10:09
수정 : 2026.01.07 10:09기사원문
(서울=뉴스1) 문창석 기자 =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홈플러스가 내년까지 5개 점포의 우선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통해 운영 자금을 확보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내년 서수원점, 야탑점, 진해점을 매각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달 29일 홈플러스가 법원에 제출한 회생계획안에는 향후 6년 동안 부실점포 41곳의 순차 폐점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번 매각 추진은 이 같은 계획의 일환으로 보인다.
이들 5개 점포의 예상 매각대금은 약 4000억 원으로 알려졌다. 유동성 위기를 겪고 있는홈플러스는 현금화를 통해 회생채권 변제 자금 마련 및 운영자금 확보 등으로 경영 정상화에 나설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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