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킥플립’·‘하츠투하츠’ 홍보 모델로 발탁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3:46   수정 : 2026.01.07 10:4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롯데면세점이 외국인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글로벌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과 걸그룹 하츠투하츠(Hearts2Hearts)를 새 모델로 발탁했다고 7일 밝혔다.

롯데면세점은 새로운 홍보모델인 킥플립과 하츠투하츠를 시작으로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K팝 아티스트 모델을 추가 공개할 계획이다.

JYP엔터테인먼트 소속 아이돌 킥플립은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으로 구성된 7인조 보이그룹이다.

데뷔 6개월 만에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5’, ‘2025 TIMA’ 등 주요 글로벌 페스티벌 무대에 올랐다.

하츠투하츠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 걸그룹으로, 지우, 카르멘, 유하, 스텔라, 주은, 에이나, 이안, 예온 등 8명의 멤버로 구성됐다. 지난해 ‘MAMA’와 ‘MMA’ 등 대표 K팝 시상식에서 신인상 7관왕을 기록한 바 있다.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롯데면세점 국내외 매장과 소셜미디어 계정을 통해 롯데면세점 홍보모델의 브랜딩 캠페인 등 콘텐츠를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이달 K스타 마케팅의 헤리티지를 담은 ‘스타에비뉴’를 새롭게 단장해 선보인다.

남궁표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새로운 홍보모델 발탁을 시작으로 글로벌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K콘텐츠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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