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26 울산관 운영.. 지역 기업체 7곳 첨단 기술력 선보여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3:28
수정 : 2026.01.07 13:28기사원문
인공지능(AI), 드론, 산업용 소프트웨어 등 보유 기술 소개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울산시는 한국무역협회 울산지역본부와 함께 6~9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 참가해 울산관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전시회는 미국 소비재기술협회(CTA)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정보통신기술(ICT)·가전 전시회로, 매년 전 세계 주요 기업과 바이어들이 대거 참여해 미래 산업과 신기술 흐름을 공유하는 대표적인 국제 전시회다.
홍보관은 글로벌 파빌리온(Global Pavilion) 내에 위치하며 참가 기업은 ㈜엘바, ㈜엔소프트, ,㈜스피랩, 세호마린솔루션즈㈜, 이엠코어텍, ㈜이에스피, 포엑스㈜ 등이다.
이들 기업은 AI 기반 영상 콘텐츠와 AI 스마트팩토리 설루션을 비롯해, 드론·로봇용 엣지 소프트웨어, 해양 정화 드론, 능동형 전자파(EMI) 필터 IC 및 모듈, 재난 대피지원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기반 방폭 클라우드 소프트웨어 등다양한 기술과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울산시는 홍보관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전시 공간 조성, 전시품 운송, 통역 지원 등 전시회 참가 전반을 지원한다. 또 해외 바이어와의 상담 및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CES 2026 울산관 운영은 지역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세계 시장에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며 “앞으로도 국제적 전시회 참가를 포함한 다양한 맞춤형 수출 지원을 통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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