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익, 시진핑은 中이익 최선"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3:21
수정 : 2026.01.07 13:2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3박 4일 일정으로 중국을 국빈 방문중인 이재명 대통령은 7일 상하이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시진핑 국가주석이 정상회담에서 "역사의 올바른 편에 서고 올바른 전략적 선택을 해야 한다"고 언급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시진핑 주석은 중국의 국가적 이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대한민국 대통령 이재명은 대한민국 국익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는 것 아니겠는가"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은 각자가 하고 싶은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면서 "내밀한 얘기들은 또 비공개 석상에서 하게 되는데 그 자리에서도 제가 이렇게 말씀을 드렸다. 각 국가의 핵심적 이익이나 중대 관심사에 대해서 당연히 존중해야 된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의 핵심 이익도 당연히 존중 받아야 한다. 핵 잠수함 문제 같은 게 그런 거 아니겠는가"라며 "또 중대 관심사에 대해서 존중받아야 한다. 우리는 일본과의 관계도 또 중국과의 관계만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cjk@fnnews.com 최종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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