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근제 함안군수 "쉬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새해 군정방향 소개
뉴스1
2026.01.07 14:18
수정 : 2026.01.07 15:09기사원문
(함안=뉴스1) 강미영 기자 = 경남 함안군이 1월 간부회의를 열어 올해 군정 운영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조근제 함안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각자 자리에서 군정을 이끌어 온 부서장들의 노고에 감사를 전하고, "새해에는 관행에 머무르지 않는, 유연하고 창의적인 행정으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군은 오는 23~25일 함안곶감축제 관련 준비를 더 주문했다. 군은 곶감 직거래장터가 2024년 2억 원(15농가), 작년 2억 2000만 원(16농가)의 판매 실적을 거둔 만큼, 21농가가 참여하는 올해는 더욱 큰 성과를 거둘 것이란 게 시의 기대다.
조 군수는 새해 각오로 사자성어 '마부정제'(馬不停蹄)를 꼽으며 "쉬지 않고 끊임없이 전진하는 자세가 중요하다"면서 "때로는 속도보다 지속하는 힘이 더 큰 성과를 만든다"고 강조했다.
그는 "멈추지 않는 열정과 추진력으로 더욱 발전하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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