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운찬 전 울산시의원, 북구청장 출마 선언
뉴시스
2026.01.07 15:33
수정 : 2026.01.07 15:33기사원문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백운찬 전 울산시의원이 오는 6월 지방선거에서 북구청장에 출마한다.
백 전 의원은 7일 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 성공과 대한민국 대전환의 길을 북구에서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울고 웃으며 윤석열 정권 퇴진과 내란 청산을 외쳤다"며 "이제 그 역사적 소명을 안고 북구의 권력을 교체하겠다"고 했다.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지방 행정의 변화로 증명하고, '혁신 북구'의 비전을 당당히 보여드리겠다"며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대동세상 북구'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단절된 도시 북구의 공간을 재구조화 하겠다"며 "그린벨트 해제와 미래항공산업 거점 조성으로 북구의 지도를 바꾸겠다"고 했다.
또 "트램 노선 확장 등 교통의 대전환으로 북구의 숨통을 확실히 트겠다"며 "울산숲을 축으로 삼아 생활권과 산업권을 하나로 잇겠다"고 비전을 제시했다.
아울러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북구에서 선도 하겠다"며 "에너지 및 돌봄 협동조합 등 사회적 경제를 통해 에너지 기본소득과 돌봄의 공공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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