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만드는 국가상징구역"…행복청, 국민자문단 공모
뉴스1
2026.01.07 15:44
수정 : 2026.01.07 15:44기사원문
(세종=뉴스1) 장동열 기자 =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행복청)은 국회 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등이 들어설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참여형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국가상징구역 국민자문단 시민분과'를 공개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국민자문단은 전문가분과(20명)와 시민분과(50명)로 구성되며, 이번 모집을 통해 시민분과 운영을 본격화한다.
행복청은 성별·연령·지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1월 7일부터 21일까지로 정보무늬(QR) 코드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행복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시민분과는 국가상징구역 설계안을 검토하고 개선 의견을 제시하는 등 국민제안서 작성에 참여한다. 참여자에겐 활동비가 지급되고, 우수 활동자는 별도 포상한다.
박상옥 대통령세종집무실건립단장은 "국가상징구역을 국민 모두의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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