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1 대전 코치진에 J리그 고후 감독 지낸 오쓰카 신지 합류
연합뉴스
2026.01.07 16:37
수정 : 2026.01.07 16:37기사원문
K리그1 대전 코치진에 J리그 고후 감독 지낸 오쓰카 신지 합류
(서울=연합뉴스) 배진남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은 7일 일본 J2리그(2부) 반포레 고후 감독을 지낸 오쓰카 신지(50)를 코치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지도자로는 2009년 오미야 구단 12세 이하(U-12) 팀 코치로 시작해 프로팀 코치 등으로 오미야에서 2022년 1월까지 일했다.
2022년 2월 고후 코치로 합류했고 2024년 7월 감독으로 선임돼 지휘봉을 잡았다.
대전은 오쓰카 코치가 요시다 다쓰마 전 코치의 빈자리를 채우는 동시에, 풍부한 지도자 경험으로 황선홍 감독의 전술 완성도에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대전은 기존 명재용 수석코치, 김일진 골키퍼 코치, 배효성 코치, 김창수 코치, 박성균·홍덕기 피지컬 코치에 새로 합류한 오쓰카 코치로 황선홍 감독을 보좌할 코치진을 꾸려 2026시즌을 맞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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