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준식 대동 회장 "병오년 AI·로보틱스 기업 도약"

파이낸셜뉴스       2026.01.07 18:10   수정 : 2026.01.07 18:10기사원문

"병오년 새해는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으로 대전환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김준식 대동 회장(사진)은 7일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신년사에서 "전사적 AI 전환(AX)과 함께 수익 성장 강화를 추진하자"며 이같이 밝혔다.

대동은 지난 2020년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을 선포한 뒤 3개년 단위의 단계적 혁신을 추진해왔다.

2020년부터 2022년까지는 변화 기반 구축과 디지털전환(DT)에 집중했고, 2023년부터는 미래사업 중심의 사업 전환과 AI·로보틱스 등 핵심 역량 육성에 주력했다. 새로운 3개년을 맞은 올해부터는 그동안 준비해온 역량을 토대로 사업 전반에서 AI·로보틱스 대전환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 회장이 제시한 올해 중점 추진과제는 △AI·로보틱스 상품 혁신 △전사적 AX 추진 △수익 성장 가시화 등 3가지다.

butter@fnnews.com 강경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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