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기 20조 영업익 달성'에도…삼성전자, 프리마켓서 1%대 약세
뉴스1
2026.01.08 08:14
수정 : 2026.01.08 08:14기사원문
(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삼성전자(005930)가 지난 4분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음에도 프리마켓에서 하락 중이다.
8일 오전 8시 10분 삼성전자는 전일 대비 1900원(1.35%) 내린 13만 9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2025년 연결 기준 잠정 매출이 332조 77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6% 증가했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종전 최대인 2022년(302조 2313억 원)을 경신한 것이다.
연간 영업이익은 43조 530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3.0% 증가했다.
2025년 4분기 실적은 매출 93조 원, 영업이익 20조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2.7%, 208.2% 증가해 모두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을 갈아치웠다.
같은 시각 SK하이닉스도 6000원(0.81%) 내린 73만 6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상위 종목들이 약세를 보이면서 넥스트레이드 전체 종목은 0.05% 약보합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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