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아파트 주차 3칸 점령한 'BMW'…"운전자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 주민 분통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0:04
수정 : 2026.01.08 10:0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차량 한 대가 주차장 3칸을 차지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차주의 민폐 주차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내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게시됐다.
차량은 주차장 3칸을 차지하고 있다.
글을 올린 A씨는 "늦은 저녁 퇴근하고 들어오니 역시 주차할 곳이 없었다. 가뜩이나 주차 자리 없어서 짜증 나는데 이렇게 주차해놨다"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이 상습적으로 주차 방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A씨는 "이전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하더니, 이번에는 세 칸을 막아놨다"며 "운전자를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아예 못 나오게 다른 차로 막아야 한다", "차보다 차주가 문제", "차가 무슨 죄냐"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올렸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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