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차량 한 대가 주차장 3칸을 차지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다는 사연이 온라인에 올라왔다.
지난 7일 온라인 커뮤니티 '보배드림'에는 한 차주의 민폐 주차로 주민들이 고통을 받고 있다는 내용으로 사진과 함께 글이 게시됐다.
게시글 속 사진을 보면 BMW 차량이 주차장에 대각선으로 가로질러 주차한 게 보인다. 차량은 주차장 3칸을 차지하고 있다.
글을 올린 A씨는 "늦은 저녁 퇴근하고 들어오니 역시 주차할 곳이 없었다.
해당 차량이 상습적으로 주차 방해를 하고 있다는 사실도 알렸다.
A씨는 "이전에도 두 칸을 차지해 주차하더니, 이번에는 세 칸을 막아놨다"며 "운전자를 마주치면 싸울 것 같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아예 못 나오게 다른 차로 막아야 한다", "차보다 차주가 문제", "차가 무슨 죄냐" 등의 비판적인 반응을 올렸다.
y27k@fnnews.com 서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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