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뷰티와 K팝이 만났다…팔색미인, 한매연 매니저·가족 교육비 지원
뉴스1
2026.01.08 09:50
수정 : 2026.01.08 09:50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팔색미인이 가요 관계자들이 소속된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 지원에 나섰다.
8일 한매연에 따르면 연예인 매니저 및 가족을 위한 교육비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들에게 꼭 필요하거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팔색미인에서 지원하는 비용을 사용할 예정이다.
팔색미인의 유재웅 대표는 "현재 한매연의 회장으로 일하면서 K컬처의 가장 핵심이자 마중물 역할을 해온 K팝의 주요 전력인 매니저들의 어려운 점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 왔다"라며 "나 또한 오랜 기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우리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장기적인 산업의 미래를 위해 내어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업계의 선배로서 최소한 내가 누릴 수 있었던 이익 중 일부를 후배들을 위해 환원하는 것이 그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작은 도움에서 출발하는 이 지원이 조금씩 더 커져서 산업의 핵심 인력인 매니저들 사이에 지속해서 흐르는 선한 영향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만큼 선후배 간 끈끈한 곳도 잘 없다. 그런 만큼 선배는 후배를 도와주고, 후배는 그런 선배를 존경하는 문화가 유지될 수 있도록 이번 기회를 통해 이루어 가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