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화장품 브랜드 팔색미인이 가요 관계자들이 소속된 (사)한국매니지먼트연합(이하 한매연) 지원에 나섰다.
8일 한매연에 따르면 연예인 매니저 및 가족을 위한 교육비 등 장기적인 관점에서 이들에게 꼭 필요하거나 더 나은 미래를 만들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팔색미인에서 지원하는 비용을 사용할 예정이다.
팔색미인은 스킨 케어를 중심으로 입소문을 타며 저변이 확대되고 있는 화장품 회사다.
팔색미인의 유재웅 대표는 "현재 한매연의 회장으로 일하면서 K컬처의 가장 핵심이자 마중물 역할을 해온 K팝의 주요 전력인 매니저들의 어려운 점을 어떻게 하면 도울 수 있을지 계속 고민해 왔다"라며 "나 또한 오랜 기간 연예기획사를 운영하면서 우리 후배들을 위해 그리고 장기적인 산업의 미래를 위해 내어놓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던 중 업계의 선배로서 최소한 내가 누릴 수 있었던 이익 중 일부를 후배들을 위해 환원하는 것이 그래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으로 시작하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저의 작은 도움에서 출발하는 이 지원이 조금씩 더 커져서 산업의 핵심 인력인 매니저들 사이에 지속해서 흐르는 선한 영향력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우리만큼 선후배 간 끈끈한 곳도 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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