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애, 오세훈 비판...“혈세낭비 멈춰야”
파이낸셜뉴스
2026.01.08 10:50
수정 : 2026.01.08 10:49기사원문
민주당 정책조정회의
[파이낸셜뉴스]
한정애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이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열린 당 정책조정회의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을 겨냥한 발언을 했다.
이어 "막대한 예산을 선 투입하겠다는 것에 비해 세부 계획이 전혀 보이지 않는다는 지적도 나온다"며 "구체적 계획도 없고 경제적 타당성도 확보하지 못한 사업은 결국 시민의 혈세 낭비로 이어진다"고 말했다.
그는 "오 시장은 한강 버스, 종묘 앞 초고층 개발 사업에 이어 도심 녹지축사업까지 서울 시민의 혈세를 갉아먹는 사업만 반복하고 있다"며 "이 막대한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들이 누구를 위한 것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오 시장은 지금이라도 혈세 낭비를 멈춰야 한다"고 했다. 사진·영상=서동일 기자
tekken4@fnnews.com 서동일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