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군민 기본 생활보장…"복지 사각지대 없앤다"
뉴시스
2026.01.08 10:51
수정 : 2026.01.08 10:51기사원문
군은 생활보장위원회 개최를 상시화해 저소득층 권리구제를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며 사회보장급여가 중단될 위기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등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관리해 나갈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올해 군의 사회보장급여제도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심사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생계와 교통수단으로 사용 중인 1t 이하 화물자동차 기준 재적용을 통해 적합 대상자를 찾고 저소득층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지난해 부적합자 분류 76세대에 대해서는 내달 9일까지 올해의 선정기준을 재확인해 적정 복지급여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사회보장급여 신청서류 일괄 안내와 궁금사항 위주의 안내문을 만들어 대상자 만족도를 끌어올렸다.
사회보장급여를 받을 수 없는 상황에서 다른 복지급여를 받을 수 있도록 재확인하며 지원 체계망에 포함될 수 있도록 함으로써 호응도를 높였다.
이 같은 노력에 힘입어 군은 지난해 '기초생활보장분야 전북자치도 기관표창'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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