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종원 이겨달라" 초등학생팬 응원에 샘킴의 유쾌한 답변
뉴시스
2026.01.08 11:10
수정 : 2026.01.08 11:10기사원문
[서울=뉴시스]한민아 인턴 기자 =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2'와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 중인 샘킴이 자신을 응원한 초등학생 팬들의 편지에 유쾌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7일 오후 아이즈매거진 유튜브 채널에는 '샘킴 셰프에게 손종원 셰프와의 대결을 묻다 #누구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샘킴과 손종원을 응원하는 초등학생 팬들의 편지가 공유돼 화제를 모았다.
손종원 팬들은 "이기는 거, 지는 거 상관 없어요. 재밌으면 되는 거예요"라고 적은 반면, 샘킴 팬들은 "샘킴 셰프님, 손종원 셰프를 이겨주세요", "냉부 잘 보고 있어요. 손종원 셰프를 이겨주세요"라고 응원 메시지를 전했다.
이에 샘킴은 "저희 아이들이 조금 거칠긴 하다. 손종원 셰프님 팬들도, 제 초등학생 팬들도 있지만 제 팬 친구들이 좀 거칠긴 하다. 그런데 너무 귀엽다"라고 웃으며 화답했다.
이어 "손종원 셰프님 좋으신 분이다. 맨날 이길 수는 없다.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지만 최선을 다해서 이겨보도록 노력하겠다. 혹시 지더라도 너무 흥분하지 말고, 또 셰프님한테 디엠 보내지 말고"라고 덧붙였다.
샘킴은 이탈리아 요리를 기반으로 한 셰프로, 서울에 위치한 '오스테리아샘킴'과 '뜨라또리아샘킴'이라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
한편 샘킴과 손종원이 출연하는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는 매주 일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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